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미 하루카 (문단 편집) ====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 || [[파일:external/0b03b32ab48dce044c91b2974327d09b712e1f1abbe038c1bb87107b7b2f2e1e.png|width=46%]] || ||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fff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 처음 합숙소에 도착했을 때 프로듀서를 합숙소의 오너로 착각했다가 프로듀서임을 알려주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루카의 프로듀스를 결정한 후 프로듀스 방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나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체득하고 싶다' '개성적인 아이돌이 되고 싶다' 라는 말을 하는데, 평소 하루카가 자주 개성이 없다는 비판을 듣는 것을 생각해 보면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 E랭크 달성 후 바다에 놀러가게 되는데, '라이브를 성공했지만 아직 특별한 무언가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라고 말하며 아무것도 없는데 왜 관객들이 보러 와준 것인지에 의문을 품는 등 자신이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D랭크 달성 후에는 자신만의 특별한 것을 발견하겠다 하며 혼자서 무모한 연습을 시도한다. C랭크를 달성하면 모두와 등산을 하는데, 프로듀서에게서 리더쉽이 있다라는 말을 듣지만 본인은 부정한다. B랭크를 달성하면 프로듀서에게 자신의 매력은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며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듣고는 드디어 자신의 매력을 알았다며 감격하게 된다. 이후 EX라이브를 클리어하고 A랭크에서는 모두와 축하파티를 여는데, 자신의 축하파티에 자신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대접하는 기행을 저지른다. S랭크를 달성하면 계속 프로듀서로서 있어달라는 말을 하며 눈물을 보이는데, 여기에서 뺨으로 눈물이 흘러내리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여기서 하루카가 프로듀서에게 품은 연정을 애써 억누르고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려 하지만 끝내 참지 못했음을 짐작할수 있다. 다만 이걸 가늠할수 있는 요소가 유료 문자 메시지에 들어있어서 해당 컨텐츠를 이용하지 않은 유저 입장에서는 다소 뜬금없게도 느껴진다.[* 다만 아주 없는 것은 아니어서 A랭크 이벤트에서 프로듀서의 생일날 서프라이즈를 위해 특제 케이크를 만들려고 했다가 프로듀서가 어림잡아 찍어 맞추자 급 당황하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인터뷰 영업 관련 문자를 보면 '무인도에 남겨졌을때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무심결에 '프로듀서'라고 대답한 것을 매우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추억레벨 5 달성 감사 문자에서는 '''톱스타와 일반인의 스캔들'''을 거론하며 자신도 톱 아이돌이 되면 그런 폭탄선언을 해보고 싶다면서 간접적으로 프로듀서에게 마음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인다.] [* 그리고 이 부분은 엑박마스에서 하루카의 엔딩을 기억하는 이에게는 ''''예전처럼 고백했다가 지금의 관계가 틀어지는 것이 두려워 애써 억눌렀다.'''' 고 해석될 수도 있어 여러가지로 여운을 남기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